참고로 제가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린 사유는 27일(월욜) 응급실 수간호사님이시라고 전화가 오셔서
교육에 문제가 있었는지~ 앞으로는 더욱더 신경 써 교육 하시겠다며 죄송하다며 사과사과 하셨는데...
수간호사님이 왜요? 무슨죄로요??? 그래서 제가 당사자인....?
그렇게 당차고 야무지게 얘기한 이슬비 간호사님에게 직접 사과전화를 요청했고 수간호사님 왈>>>
월욜은 쉬는날이라 연락이 안되니 다음날인 화욜(28일) 연락을 하게 하시겠다고 했는데?
28일 오후 4시경 수간호사님 전화오셔서 하시는 말씀 ( 당사자 이슬비 간호사하고 얘기했는데
→→당사자 이슬비 간호사가 전화하는건 아닌거 같다)
전.......어이없어 바로 전화 끊었습니다.( 사진과 글 올린다는 말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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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앙병원을 25년 넘게 다니고 있는 45세 여자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게된 최초 배경은 이슬비 간호사님이 넘 당당하게 뻔뻔해서 말이 안나와서...
저는 5년전 중앙병원에서 하반신 마취로 결석제거술을 시행 했지만
몸속에는 지금도 수십개에 결석이 남아있고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자연적으로 소멸되는 경우도 있기에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고 했는데 그 후 (생각보다 통증은 자주 있었고 ///응급실 내원도 자주있었는데
갈때마다 ~~~X레이 찍고. 피검사하고. CT찍고 ~~~결과는~~~아직은 (진통제 맞고 지켜봅시다)
@@ 그런일이 다반사였고 반복적이였던차에 갑자기 통증이 왔고
27일 내원 전 응급실 선생님과 통화하여 상황 설명 드렸고
선생님도 진통제 처방만 가능 하다하셔서 내원하여 링거 맞고있는데....
>>>>이슬비 간호사
( 검사안하고 주사만 맞고 지맘대로 하고 싶으면 지가 의사하지 머하러 병원와)
(이 말이 병원서 그것도 넘 아퍼서 급하게 찾아간 응급실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요???)
가까운 곳도 아니고 꽤 거리가 떨어졌음에도 그렇게도 크게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당신이 의사요?? 의사도 OK한 처방을 당신이 먼데 가타부타 불평하는데...
그럼 지가 의사하지 머하러 간호사해???
젊은 저도 어이없어 환장하겠는데
젋은 저 같은 환자도 그런 취급하는데
허다못해 저희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연세들이 가시면 과연 어케???
안봐도 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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