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중앙병원 간호부는 2019년 새내기 간호사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숍을 2월 1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이론교육 및 기본간호술을 직접 체험하고 시행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월 15일부터 2월 16일까지 1박 2일간 "2019년 신규간호사 워크숍"을 무안에서 실시하였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43명의 신규간호사들은 7개의 조로 나눠 Ice braking time, cliveland clinic의 환자경험에 관한 영상 시청,
1년 후의 본인에게 엽서쓰기 등의 유익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병원장님과 부원장님도 함께 해 주시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간호부장님, 간호과장님, 수간호들이 함께 워크삽을 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한 마음도 나누고 발표를 통해
자신에게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병원장님의 공약대로 일년 후 모두 함께 제주도에서 일년 생일을 자축하면서 우리가 다짐한 타임캡슐을 열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43명의 새내기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목포중앙병원의 버팀돌로 거듭나길 바라며 간호부 모든 가족은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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