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센터_칭찬합니다
어머니 입원으로 자주 병원을 갑니다
제가항상 곁에 간호를 해드릴수 없으니 간호사님들을 자주 지켜보곤 합니다
보호자가 없다고 신경을 덜 써주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항상 내가족처럼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밝게 웃어주시는 4B병동
수간호사님을 포함한 모든 간호사님들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부탁드릴점 ; 밥은 자유식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매번 식사때마다 식단이 너무 소홀하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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